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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처럼 꾸미지 않은 순수함으로 오랫동안 생각해두었던 묶은 김치 같은 심정으로 사단법인 한국전통문화예술진흥협회에서 한국전통미술여성작가회를 창립하여 활동하고 있습니다. 창작이란 작업이 있었기에 더욱 소중한 인연으로 회원님과 소통하고 공유하며 친목을 도모하고 이러한 만남이 예술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생산적이고 창의적으로 승화 될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해 봅니다.

자기 자신 삶의 경험을 형성하는 것은 어떻게 생각하느냐, 어떤 식으로 관계를 맺느냐에 따라 영향을 미치는 효과는 달라진다고 생각하며 우리가 느끼는 행복의 크기는 처한 환경에 따라 늘어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고 줄어드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고 합니다. 자신의 처지가 만족스럽지 못한 이유는 나쁜 환경 때문이라고 불평하는 사람도 많지만, 이 세상에 훌륭한 업적을 남긴 인물들은 모두 스스로 일어서서 원하는 환경을 만들어가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늘 함께 더불어 익어 갈 수 있는 여성작가회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하며 그동안 뜨거운 열정과 성원으로 해를 거듭 할수록 발전하고 있으며 우애와 애정이 싹터가는 전통미술여성작가회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2023.04.05 제7대 회장 최 헌 숙